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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흑발로 변신했다.
특히 현아는 혼성듀오 '트러블 메이커'로 활동했던 당시의 금발이 아닌 흑발로 변신, 옅은 화장을 한 채로 한 층 업그레이드된 청순미를 뽐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현아 흑발 변신에 네티즌들은 "현아 흑발로 변신했군요", "현아 흑발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현아 흑발로 하니 청순해 보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일 발매된 비의 컴백 앨범 수록곡 중 '어디가요 오빠'에 피처링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