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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화장품(www.somangcos.co.kr)은 드라마, 시트콤,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남녀노소 폭 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박하선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에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박하선은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으로 '단아 인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신인여배우로 떠올랐다.
이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동이' 때와는 상반되는 이미지로 발랄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구축, 남녀노소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오는 2월 방송을 앞둔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는 박유천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박하선은 "평소 민감한 피부라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데, 소망화장품 제품은 피부에 잘 맞아서 이미 즐겨 사용하고 있었다"며 "앞으로 소망화장품의 품질력을 더 널리 알리고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전속모델로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망화장품은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중견 화장품기업으로, 다나한, RGll, 꽃을 든 남자 등의 브랜드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해 단독 브랜드숍 'Onl(오늘)'을 런칭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