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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 비키니 입고 19금 셀카? 육감적 몸매 '대반전'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4-01-06 10:14 | 최종수정 2014-01-06 10:15



배우 하나경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하나경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하나경 근자감 비키니"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나경은 지난 해 여름 한 워터파크에서 찍은 사진이다. 특히 호피 비키니를 입고 워터파크 바닥에 누워 자신감 있는 포즈로 그녀의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어, 남심을 현혹시키고 있다.


하나경 비키니 사진에 누리꾼들은 "하나경 근자감 비키니, 몸매 최고다", "하나경 근자감 비키니, 역시 몸매는 하나경", "하나경 근자감 비키니, 몸매보고 입이 쩍"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나경은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아라'역을 맡아 전라노출 연기로 큰 화제를 모으고, 영화 '어린신부' 김호준 감독의 작품 "핑크터치" 여주인공으로 촬영마치고 올해 개봉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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