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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신혜성 외모 칭찬'
이날 역할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전진은 포돌이 역할을 원했지만, 이민우는 "진정성이 필요한 역할이다"라며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지는 신혜성을 추천하며 "딱 반듯하게 생겼잖아요"라고 이유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민우는 "얘가?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하는 게 아니다"라고 거절했고, 신혜성은 발끈하며 이민우의 멱살을 잡아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1-06 07:47 | 최종수정 2014-01-0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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