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윤주가 홈웨어 패션 깜짝 발언으로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가상 부부 생활을 시작한 장윤주는 '남편을 깨워 아침밥을 해주기' 미션을 받고 노홍철의 집으로 방문했다.
이른 아침 방문한 장윤주에게 노홍철은 "일단 네 집이니까 편하게 입어"라고 제안했다.
이에 노홍철은 장윤주의 적극적인 멘트와 과감한 스킨십에 "윤주를 쳐다보지 못하겠다. 가슴에 손을 대고 있었는데 손까지 심장의 떨림이 느껴지더라"라며 묘한 감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주 노홍철 가상 결혼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주 노홍철 가상 결혼, 은근히 잘 어울리는 커플인 듯", "장윤주 노홍철 가상 결혼, 노홍철 소심한 면모 처음인 듯", "장윤주 노홍철 가상 결혼, 장윤주 솔직발언에 깜짝 놀랐다", "장윤주 노홍철 가상 결혼, 적극적인 장윤주의 멘트 재밌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