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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셀프디스'
이날 비는 신곡 '라 송'의 가사를 언급하며 "'말썽 많은 귀염둥이,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가사는 워낙 말썽이 많았어서…"라며 셀프디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는 "이번에는 정말 잘돼야 한다"며 "많이 도와 달라"고 의욕적인 면모를 보이며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는 이날 정규 6집 '레인이펙트'의 더블 타이틀곡 '30섹시(30sexy)'와 '라 송(LA SONG)'의 음원과 동시에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