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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라송
'라 송' 뮤직비디오에서 비는 두건을 두른 채 섹시미 철철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비는 경쾌한 리듬에 맞춰 댄서들과 완벽한 군무를 선보이는 가하면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특히 비가 한 여성에게 손으로 가린 채 키스를 하자, 그 여성의 가슴과 엉덩이가 볼록 튀어 나오거나, 이발소 의자에 앉아 있는 남성에 장난치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비의 '30섹시'는 트렌디한 사운드로 비의 독보적인 섹시함을 드러낸 곡이며, '라 송'은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즐길만한 곡으로 재기발랄한 비의 팔색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비 라송 공개에 네티즌은 "
비 라송, 섹시하다", "
비 라송, 여성 볼륨 튀어나오는 설정 독특", "
비 라송, 장난기 어린 섹시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2일 자신이 직접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정규 6집 '레인 이펙트'를 발매와 동시에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