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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한층 여성스럽고 성숙한 섹시미로 돌아왔다.
달샤벳 소속사 측은 "어느덧 데뷔 3주년을 맞아 앳되고 상큼 발랄한 모습에서 벗어나 멤버들 모두 성인이 된 여성미를 강조했다"며 "중동성 강한 타이틀곡을 비롯해 추위를 녹일 따뜻한 음악까지 다양한 음악으로 앨범을 완성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달샤벳은 8일 새 미니일범 'B.B.B'를 발매하며 쇼케이스를 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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