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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세일러문'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보라와 다솜은 처음으로 와이어를 접했음에도 고난도 액션을 한 번에 소화해 현장에서 '와이어신동'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또 씨스타는 세일러문의 밝고 귀여운 스타일을 섹시 스타일로 재해석, '세일러 스타(세일러문+씨스타)'란 애칭까지 얻었다는 후문.
보라는 "처음 접한 와이어액션이 힘들기도 했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져 보람이 컸다"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와 안무가 특히 인상에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씨스타 멤버들은 각자 개인 활동에 전념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