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김준호 대상 비하인드
이날 김준호는 "솔직히 대상 예상했었나"라는 MC들의 질문에 "지난해에 비해 내가 수상 후보에 있어도 욕이 조금 밖에 없더라. 그래서 조금 기대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날따라 유난히 긴장을 많이 하고, 남들 다 웃을 때 반 박자씩 늦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줬다.
한편
'해피투게더' 김준호 대상 비하인드스토리는 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해피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