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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쇼타임 시우민 새해소망'
이날 엑소 멤버들은 추위 속에서 일출은 기다렸고, 오랜 기다림 속에 해가 떠오르는 모습에 감탄하며 연신 사진을 찍는 등 신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엑소 멤버들은 해가 뜨는 모습에 각자 새해 소망을 밝혔다.
특히 시우민은 새해소망으로 "2014년에는 말을 많이 하겠다"라고 밝혀 멤버들의 큰 호응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엑소 쇼타임'에서는 야자타임 중 막내로 전락한 맏형 시우민이 '귀요미송'을 부르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