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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관상'
이날 방송에서 관상가는 하정우에 대해 "가늘고 긴 눈은 통찰력이 있고 사물을 바라보는 직관력이 발달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면으로 봤을 때도 자기 일에서 전문가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성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4년 운세에 대해 "일단 눈썹도 좋은 부분도 있지만 눈 주변의 연령대로 왔다고 볼 수 있다"며 "30대 중후반 쪽으로 달리고 있는데 특히 눈 밑에 '와잠'이라는 곳. 이쪽이 도톰하고 색이 좋아서 좀 더 왕성한 활동을 2014년에는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