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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2014년 새해 첫 출시작으로 준비중인 자사의 신작 모바일 게임 'KBO카드야구'의 홍보 모델로 MBC 스포츠+ 김민아 아나운서를 선정하고, 출시 전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출시 홍보에 나섰다.
컴투스는 자사의 2014년 첫 출시작으로 'KBO카드야구'를 내놓을 예정으로, 게임 출시일까지 선착순 3만명에게 1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하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사전등록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중 컴투스 홈페이지, 블로그 등의 'KBO카드야구'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지에 자신의 스마트폰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선착순 3만명까지 실시간으로 프리미엄티켓 3장, 10스타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프로모션 코드를 받을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