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마리옹 꼬띠아르, 남다른 섹시 볼륨 몸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3-12-25 16:20


마리옹 꼬띠아르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가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로 뽑힌 가운데, 그녀의 과거 섹시화보가 새삼 화제다.

24일(한국시각)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TC 캔들러에 따르면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는 프랑스 배우로 마리옹 꼬띠아르가 2위는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선정됐으며,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9위,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14위,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20위를 차지했다.

이에 과거 매거진 '마담 휘가로'에 실린 화보들은 아름다운 얼굴 뿐만 아니라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모으게 한다. 튜브톱 미니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으며, 언더웨어에 상의 재킷만 걸친 그녀는 중성적인 섹시한 매력으로 뽐내고 있다.

1975년생인 마리옹 꼬띠아르는 지난 1993년 TV 시리즈 '하이랜더'로 데뷔해 영화 '택시', '퍼블릭 에너미', '나인', '인셉션',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라 비앙 로즈' 등이 있으며, '라 비앙 로즈'에서 에디트 피아프를 열연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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