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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광규
그간 열심히 활동하며 어머니에게 집까지 장만해 준 자신에 주는 상이었다.
그는 아부다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어 기내식이 제공됐고 그는 샌드위치를 받았다. 그러나 김광규는 승무원에 "누들(라면)로 바꿔달라"고 어렵게 말했다.
한편, 김광규 기내식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
'나 혼자 산다' 김광규, 영어 때문에 고생이네", "
'나 혼자 산다' 김광규, 기내식 완전 공감", "
'나 혼자 산다' 김광규, 저번 방송에서도 영어 울렁증 고백하더니 웃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