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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족발'
이날 김창렬은 7개월 전 출산 후 외출이 힘들었던 아내와 폭풍 성장한 첫 아들 주환 군, 9년 만에 얻은 딸 주하 양과 함께 즐거운 가족 외식 시간을 가졌다.
김창렬은 "여기는 특이하게 족발을 화덕에 구워서 기름기도 적고 쫄깃하다"고 본인의 단골집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김창렬은 결혼 10주년을 맞이해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하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2-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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