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BJ’ 박현서, 줄무늬 민소매로 ‘볼륨 몸매’ 강조

기사입력 2013-12-18 11:34 | 최종수정 2013-12-18 11:54

박현서
박현서

'아프리카TV 방송대상 최우수상 박현서'

'2013 아프리카 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BJ(방송 자키) 박현서의 미모가 화제다.

BJ 박현서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3 아프리카 TV 방송대상'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토크 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박현서의 수상소식과 함께 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박현서는 1988년생으로 부산대 미술학과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박현서의 '아프리카 TV' 방송 모습도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 화면에서 박현서는 줄무늬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는 섹시하네", "진짜 예쁘다", "연예인처럼 생겼다", "아프리카 TV 챙겨봐야겠다", "실물하고 별로 차이 없을 거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 아프리카 TV 방송대상'에는 BJ 러너교가 대상을 차지해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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