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방송대상' 박현서, '청순외모+글래머' 일상도 여신

기사입력 2013-12-18 10:20 | 최종수정 2013-12-18 10:21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현서를 향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한 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친 BJ(Broadcasting Jockey: 방송진행자)를 선정하는 '아프리카TV 방송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현서의 수상소식이 전해지자,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현서의 일상생활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모래사장 위에 놓인 빨간색 의자에 앉아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는 박현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박현서가 허리를 숙이자,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이 공개되는 등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부산대 미술학과 졸업한 박현서는 이후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하며,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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