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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비비안 수가 2세 연하의 화물선 재벌과 결혼한다.
1975년 생인 비비안 수는 1991년 일본에서 아이돌 그룹 소녀대로 데뷔, 동안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악마의 오른손', '마더2호' 등에 출연했다. 리원펑은 106척의 화물선을 보유한 싱가포르 해운기업 마르코폴로마린 CEO로, 6년 전 이혼해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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