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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극 '기황후'에서 주진모와 지창욱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기황후'의 한 관계자는 "왕유와 타환의 승냥을 향한 마음이 잘 드러나는 장면으로 주진모와 지창욱의 아슬아슬하고도 미묘한 신경전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기황후'는 9일 방송된 13회에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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