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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촬영장'
웨이브 진 단발 헤어스타일을 뽐내고 있는 전도연은 촬영장에서 황토색에 검은색의 동그란 패턴이 그려진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중인 모습이다.
이어 옅은 화장을 한 전도연은 다소 어두운 조명에도 빛이 나는 물광 피부를 뽐내며 우아하면서도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전도연 촬영장 모습에 네티즌들은 "전도연 촬영장, 정말 예쁘네요", "전도연 촬영장, 빛이 나네요", "전도연 촬영장, 환하게 웃고 있네요. 예뻐요", "전도연 촬영장, 최고 동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도연의 2년 만의 스크린에 복귀 작인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평범한 주부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돼 남미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이야기를 그렸으며, 오는 12월 12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