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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촬영장'
사진 속 전도연은 단발머리의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모은 전도연은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전도연은 고수와 호흡을 맞춘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돼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 역을 맡아 또 한 번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12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29 15:35 | 최종수정 2013-11-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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