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유미, 비키니 뒤태 '군살없는 탄력 몸매'…연하남 정우 반할만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3-11-28 16:28


김유미 정우

배우 김유미가 정우와의 열애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비키니 뒤태가 새삼 화제다.

김유미는 SNS를 통해 지난해 파타야로 휴가를 떠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바다와 이어지는 듯 한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바다를 향해 바라보는 김유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에는 매끈하면서도 균형 잡힌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군살 없는 등라인 마저 아름다운 모습에 시선을 모으게 한다.

최근 김유미는 배우 정우와 열애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지난 27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애에 대해 조심스럽게 털어놓았다.

정우가 먼저 고백했다는 김유미는 연인에 대한 배려가 묻어난 이야기를 털어놔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특히 마지막 '라디오스타' 공식질문에서 "김유미에게 쓰레기란"이라는 질문에 "소중한 것"이라고 짧은 대답은 큰 의미를 담은 대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유미의 비키니 뒤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유미 비키니 뒤태, 정우도 알고 있나요?", "김유미 비키니 뒤태, 자기관리가 철저한 듯", "김유미 비키니 뒤태, 탄력 있는 몸매 부러워", "김유미 비키니 뒤태에 시선 고정"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