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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수상소감'
이날 신인상을 받은 이유비는 "같이 고생하시고 너무 부족한 절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던 선배 배우분들 매우 감사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유비는 "엄마 아빠, 저 때문에 속 많이 상하셨을 텐데..."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말을 잇지 못하는 이유비를 MC 소연은 "유비 씨가 참 효녀다"라는 말로 달랬다.
한편 이날 이유비 외에도 최진혁, 김우빈, 김유리가 신인상을 함께 수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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