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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신메뉴 '해물 짜파구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후 '해물 짜빠구'의 맛을 본 MC 성유리는 "짜장 스프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며 "솔직히 소름 끼치게 맛있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이경규 역시 "음식의 맛을 평가하는 것 중에서 가장 안 좋은 게 싱겁다는 것이다"며 "이정도면 식당에서 사 먹는 게 훨씬 나아"라고 혹평을 해 김성주를 헛웃음 짓게 했다.
기사입력 2013-11-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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