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흑인찬양녀가 출연해 화제다.
이에 MC 김구라는 "빵 아닌 밥 먹고 저 정도면 대단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흑인찬양녀는 비욘세 엉덩이를 갖기 위한 노력으로 "하체 운동을 한다"며 허벅지 안쪽을 단련하기 위한 운동을 시범삼아 보였고, 이때 드러난 허벅지와 힙라인에 MC 이경규와 김구라는 시선을 때지 못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20살 이지만 외모, 목소리 등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초등학생 비주얼을 지닌 고주파 아기동자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