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수 유성은의 변천사가 담긴 과거 사진이 공개 됐다.
사진 속 유성은은 어린 시절부터 작은 얼굴과 동그란 코끝과 입모양, 웃을 때 반달이 되는 눈까지 현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들은 "유성은, 변한 게 없네" "준수랑 웃는 눈이 똑같아요. 귀엽다" "귀여움상이란게 바로 이런 것" "아 ! 귀엽당 !!!" "반달눈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