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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윤 중학생 여제자 성추행
대구시교육청은 "11일 감사를 벌여 서 교사의 성추행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학교 재단에 서 교사를 파면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사표를 제출한 서 교사는 대구시교육청 감사에서 "A양을 격려하기 위해 뽀뽀를 두세 차례 한 것"이라며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교사의 '홀로서기'는 지난 87년 300만부 이상 판매 부수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시집이다.
기사입력 2013-11-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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