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수근과 탁재훈이 김용만에 이어 불법 인터넷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에 소환됐다.
|
김용만은 지난 3월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된 뒤 KBS '두드림', MBC '섹션 TV 연예통신', SBS '자기야' 등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이수근과 탁재훈 역시도 이 같은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10 21:1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