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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슬기가 파격 노출을 선보여 화제다.
특히 배슬기는 검은색 속옷만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와 함께 몸매를 드러내는가하면 검은색 셔츠를 입고 허리를 숙여 가슴골을 드러내는 등 파격 노출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배슬기는 시사회에서 "영화와는 별개로 노출에 관심이 집중돼 속상했다. 하지만 노출 연기를 후회하진 않는다"며 "그래서 시사회 때 정말 떨렸다"며N노출 연기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3-11-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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