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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개그맨 유세윤과 밀착 스킨십을 나눴다.
이어 김규리는 예사롭지 않는 허리놀림과 농염한 춤사위, 카메라가 뚫어질 듯 한 섹시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한 껏 물오른 섹시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규리와 유세윤은 차 안에서 마주 앉아 '19금' 포즈를 취하는 가하면 얼굴을 밀착시킨 후 입술이 닿기 직전 아찔한 포즈 후, 혀를 낼름거리며 웃음으로 승화 시켜 많은 이들을 폭소케 했다.
기사입력 2013-11-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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