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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동생 최수린, '가슴-골반 터진' 절개 수영복 몸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10-18 15:38 | 최종수정 2013-10-18 15:40



유혜리 동생 최수린, 절개 수영복 몸매

유혜리 동생 최수린, 절개 수영복 몸매

배우 유혜리의 동생 최수린의 수영복 몸매가 새삼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유혜리가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자, 그녀의 동생인 최수린의 수영복 몸매 또한 덩달아 화제다.

지난달 6일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예선 C조의 치열한 라이벌 대결이 방송된 가운데 최수린이 다이빙에 성공했다.

"물 공포증 때문에 수영장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는 최수린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몇 년 전부터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해 자격증까지 취득했고, 이번 '스플래시' 출연을 수락한 것도 도전의 연장선이다"고 밝히며 완벽한 다이빙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특히 허리가 절개된 섹시 수영복을 착용한 최수린은 10살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뽐내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한편 최수린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 출연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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