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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악마 선임으로 돌변했다.
박형식은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후임 아기 병사로 누가 들어왔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팀 멤버 황광희를 꼽았다. 그는 "군대에 가면 인내와 자신감이 생기고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며 "광희형에게 제일 먼저 '요 자 쓰지 않습니다', '밥 남기지 않습니다' 같은 훈련을 시키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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