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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MBC 새 주말극 '황금 무지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자신의 아역인 김유정과 상견례를 마친 유이는 "극을 이끌어가는 역할인 만큼 부담이 크지만 그만큼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황금 무지개'는 현재 방송 중인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09 08:21 | 최종수정 2013-09-0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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