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섹시한 눈빛, 카라 컴백 무대 '중성적 매력' 물씬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9-05 22:03


구하라,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이 5일 저녁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렸다. 걸그룹 카라가 '둘 중의 하나'를 열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제국의아이들, 틴탑, 스피카, 레이디제인, BAP, 세이예스, 선미, EXO, 레이디스 코드, 허니지, 뉴이스트, 엠파이어, Navi, Tasty 등이 출연했다.
상암=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9.05/

'구하라 아찔한 댄스'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이 5일 저녁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렸다. 걸그룹 카라가 '둘 중의 하나'를 열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제국의아이들, 틴탑, 스피카, 레이디제인, BAP, 세이예스, 선미, EXO, 레이디스 코드, 허니지, 뉴이스트, 엠파이어, Navi, Tasty 등이 출연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4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연애돌로 지목되자 눈물을 터뜨리고 물병을 던져 태도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상암=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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