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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의 '원피스 입수'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겨운은 밤을 새는 작업에 지쳐 잠든 정유미를 깨우기 위해 수영장으로 던져 넣었고, 이 과정에서 젖은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정유미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는 5일 정준영과 함께 '우결' 새 부부로 확정됐다. 지난 4일 서울 인근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사실이 알려지며 포털 검색어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9세 정유미와 24세 정준영은 5살 차 연상연하 부부로 또 다른 연상연하 커플 이소연 윤한 부부와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