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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불장난댄스'
게재된 영상은 지난달 29일 MBC FM4U 라디오(91.9Mhz)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엑소의 모습.
이날 한 멤버가 슈프림팀의 '땡땡땡'을 부르자, 수호와 첸이 앞뒤로 서서 골반을 흔드는 이른바 '불장난 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엑소 불장난댄스 방송 공개에 네티즌들은 "엑소 불장난댄스, 너무 웃겨요", "엑소 불장난댄스, 멤버 표정이 진짜 예술이네요. '뭐하는 짓이야' 딱 이표정임", "엑소 불장난댄스, 박명수와 정준하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어놨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엑소는 신곡 '으르렁(Growl)'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