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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 ‘연예인급 청순미녀’

기사입력 2013-07-27 15:33 | 최종수정 2013-07-27 15:33

정태우
정태우 아내

배우 정태우가 미모의 아내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태우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영화 '까밀 리와인드'(감독 노에미 르보스키)의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했다.

이날 정태우는 아내 장인희 씨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승무원 출신인 장 씨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스타일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

정태우는 과거 웨딩사진과 아들 하준 군을 얻은 후 찍은 가족사진에서도 아내의 미모를 자랑해 관심을 끈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인이 진짜 아름다워요", "정태우도 진짜 최강동안", "아들까지 완전 귀요미 가족", "진짜 깨끗하면서 예쁘게 생긴 스타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한 살 연하의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 2010년에 아들 하준 군을 얻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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