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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게임은 초액션 RPG '크리티카'에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상상초월'의 1탄 '각성' 3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주말 버닝 이벤트를 실시한다.
도적 계열의 '암살자'는 암살자의 스킬들이 가지고 있는 '출혈' 효과를 이용해 단일한 적에게 더욱 큰 데미지를 입히거나, 다수의 적들에게 광역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강력한 캐릭터로 변신하게 된다. 폭마와 암살자에 이어 다음 주 시공간술사와 체술사의 각성 업데이트도 예고돼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스킬 초기화석을 얻을 수 있는 각성 이벤트도 6주 동안 진행된다. 주말 버닝 이벤트로 이번 27~28일에 접속한 유저들에게는 입장 횟수 제한 없이 포스 던전에 출입할 수 있는 '도전의 증표' 아이템을 4개씩 지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