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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수지가 '여름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가수 겸 배우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수지는 털털하고 활달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남자 연예인은 김수현이 34.0%(294명)로 1위를 차지했다. 송중기는 24.3%(210명)로 뒤를 이었고, 현빈 21.4%(185명), 유아인 10.6%(92명), 조인성 9.7%(84명)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기사입력 2013-07-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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