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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주택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김병만의 셀프 집짓기 과정이 공개됐다.
특히 과정샷에서 마치 김병만이 분신술을 하는 듯 여러 명의 김병만이 분주히 작업을 위해 움직이고 있어 네티즌들의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한글주택 프로젝트는 새로운 주거 문화 제안을 위해 만든 셀프집 짓기 프로젝트로, 누구나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집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김병만의 한글주택'은 건축 마무리 과정에 들어갔으며, 설계비를 제외한 건축비가 93㎡(28평) 1억 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