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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의 소소한 저녁 밥상이 공개됐다.
이어 검은색 민소매 셔츠를 입고 있는 이다희는 가녀린 쇄골라인을 뽐내며, 가까이서 찍은 셀카 촬영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숟가락을 입에 문 채 '귀요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다희의 밥상에는 밥, 국, 김치, 고추 등 소소한 음식들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다희가 검사 서도연역으로 출연중인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는 등 큰 인기에 힘입어 17일 2회 연장을 확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