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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가슴골 드러낸 '섹시 코스프레' 남심 흔들

기사입력 2013-07-16 13:59 | 최종수정 2013-07-16 15:14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의 섹시한 코스프레가 화제다.

최근 경리는 '다같이 칼칼칼 for Kakao'의 홍보 모델로 발탁돼 과감하게 노출한 홍보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아찔하게 가슴골을 노출한 채 옆트임이 있는 도복을 입고 과감한 노출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이에 조이시티는 "평소 경리의 강렬한 눈빛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시원한 타격감을 자랑하는 '다같이 칼칼칼'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조이시티는 첫 서포터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다같이 칼칼칼 for Kakao'의 공식 홍보모델 경리의 '시라누이 마이' 코스프레 사진과 '시라누이 마이'의 역동적인 플레이가 담긴 프로모션 영상을 함께 공개했으며, 경리의 사진과 함께 시라누이 마이를 게임에 업데이트하며 10개의 루비를 접속자 전원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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