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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감독 박찬욱의 대표작과 강연을 함께 만나는 기회가 열린다.
'KAFA+ 마스터클래스'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에게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배우는 특별한 기회로 지난 5월에는 정두홍 무술감독, 6월은 크리스티앙 전 칸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을 초청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다.
7월 25일 CGV 압구정에서 열리는 '박찬욱 감독 마스터클래스'를 수강하기 원하는 영화인은 7월 18일까지 마스터클래스 담당자에게 성명(국문/영문), 영화경력사항, 연락처(이메일, 휴대전화), 수강신청 사유를 간단히 기재해 이메일(1992diey@kofic.or.kr)로 신청하면 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