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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필립이 연예병사들이 복무 중 안마시술소를 드나든 사실을 파헤친 SBS '현장21' 측을 원색적으로 비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최필립이 사실을 보도한 방송을 역비난하자 네티즌들은 분노를 표출했고, 논란이 커지자 최필립은 자신의 트위터 글을 삭제한 상황이다.
한편 '현장 21' 측은 다음 주 또 다른 사례를 통해 연예병사 관리의 총체적인 난맥상을 보도할 것이라고 예고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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