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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별이 만삭화보를 공개했다.
또 "전날 과음을 해서 야외 촬영하기로 했는데 모두 집 안에서 촬영했다"는 하하의 설명대로 자연스럽게 집안에 있는 옷, 가족 운동화 등을 소품으로 활용해 촬영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영상을 통해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별에게 "예정일이 한 달도 채 안남았다. 나에게 이런 기적같은 축복 줘서 고맙다"며 "멋진 아빠 되도록 노력할께. 너한테도 잘할께"라는 말을 아내 별에게 남기며 다정한 예비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해 11월 가수 별과 결혼한 하하는 7월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