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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가 새 앨범 속 노출 장면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들은 나나는 "이번 앨범이 굉장히 야하다. 티저 사진을 찍는데 내가 뒤태를 다 노출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앞을 다 노출하고 손으로 가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다른 멤버들은 의외로 보수적이고, 나만 프리하다"며 "사진이 너무 야하게 나와서 잘렸다. 회사에서 아직 나를 어리고 도도한 콘셉트로 잡아서 앞 뒤판 다 까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한편 이날 나나는 학창시절 일진설에 대해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