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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우가 정식으로 스크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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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는 SBS '인기가요'를 진행하며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그의 바램은 소박하다. 그는 "나라는 사람을 떠올렸을 때 '좋은 사람이다'하고 편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며 웃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6-09 16:31 | 최종수정 2013-06-1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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