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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가의 서' 최진혁-윤세아가 달빛정원에서의 첫 촬영을 기념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제작사 박태영 제작총괄PD는 "최진혁과 윤세아는 '구가의서' 속에서 안타까운 운명의 굴레를 증명하고 있는 장본인"이라며 "두 사람의 비극적인 운명으로 인해 앞으로 이야기 전개가 더욱 폭풍같이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6-16 11:08 | 최종수정 2013-06-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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