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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의 남편 축구선수 정조국과 아들 태하 군이 붕어빵 외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김성은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도 "어쩜이리 판박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부자의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에서 정조국은 아들 태하 군이 아장아장 걷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는가 하면 품에 안은 채 똑 빼닮은 외모를 뽐냈다.
기사입력 2013-05-29 20:05 | 최종수정 2013-05-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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